For nothing outside my reasoned choice can hinder or harm it-my reasoned choice alone can do this to itself. If we would lean this way whenever we fail, and would blame only ourseles and remember that nothing but opinion is the cause of a troubled mind and uneasiness, then by God, I swear we would be making progress.
-Epictetus, Discourses, 3.19.2-3-
나의 합리적인 선택이 아닌 어떤것도 그것을 방해하거나 해칠 수 없기 때문에 나의 합리적인 선택만으로도 이러한 일이 일어날 수 있다. 만약 우리가 실패할 때마다 이런 식으로 기대고, 오직 우리 자신만을 비난하고, 의견만이 마음의 괴로움과 불안의 원인임을 기억한다면,나는 우리가 진보를 이루고 있을 것이라고 맹세합니다.
Today, see if you can go without blaiming a single person or single thing.
someone messes up your instructions it's on you for expecting anything different. Someone says something rude- it's your sensitivity that interpreted their remark this way.
Your stock portfolio takes a big loss- what did you expect making such a big bet? Why are you checking the market day to day anyway?
Whatever it is, however bad it may be, see whether you can make it a whole day laying it all on your reasoned choice.
If you can't make it for a day, see if you can make it for an hour. If not for an hour, then for ten minutes.
Start where you need to. Even one minute without playing the blame game is progress in the art of living.
오늘, 당신이 한 사람 또는 한 가지를 비난하지 않고 갈 수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다른 사람이 당신의 지시를 엉망으로 만들고 다른 것을 기대하는 것은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누군가 무례한 말을 합니다. 그들의 말을 이런 식으로 해석한 것은 당신의 감수성( 예민함 ) 때문입니다.
당신의 주식 포트폴리오는 큰 손실을 입습니다. 그렇게 큰 베팅을 하기 위해 무엇을 기대했습니까? 그나저나 당신은 왜 매일 시장을 확인하는 겁니까?
그것이 무엇이든, 그것이 아무리 나쁠지라도 당신이 합리적인 선택에 모든 것을 걸고 하루 종일 그것을 할 수 있는지 보세요.
만약 당신이 하루에 할 수 없다면 한 시간 동안 할 수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한 시간이 아니라면 10분 동안이라도 할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꼭 당신이 필요한 곳에서 시작하세요. 단 1분도 비난하지않는 게임은 생활 예술의 진전입니다.
매일까진 아니더라도 할 수 있는 선에서는 자주 철학책을 읽고 영어필사를 하며 나 자신을 성찰하는 ME TIME을 좀 가지려했는데 늘 그렇듯 시작은 잘했지만 꾸준히 하는 건 정말 못하는 것 같다....
특히 호르몬의 노예라 몸이 힘들어질 때면 열심히 계획해놓았던 것들을 급 놓아버리는데 어제도 그랬다!!
다시 마음을 다잡고 책을 보는데 오늘도 집중을 하기가 좀 힘들다 ㅜ_ㅜ
이것도 오늘 책속의 명언 일부처럼 감정때문이겠지 감정없이 현실적이고 합리적이며 이성적인 판단을 매순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사람이 실존하고는 있을까?
MBTI 중에 F 감정형인 나는 정말 어렵고 이해할 수 없다. 감정의 기복이 크기도 하고, 내 감정을 정리하려면 늘 다이어리를 적어야편했기에 블로그도 시작하게된 것 같다. 감정이복잡해지면 머리도 같이 복잡해져서 올바른선택을 내리기도힘들고 나의 위치를 정확히 보기는 더더욱 어려운 것 같다.
아무튼 오늘 책제목과 같이 THE BUCK STOPS HERE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
앞으로의 나도 합리적이고 이성적인판단 아래 현명한 선택들을 하길 바라며 오늘 글을 마무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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