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생활꿀팁 저장소

안녕하세요 :) 이번 포스팅에서는 호주 오존층파괴로 인한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두피와 모발을 지키기위해 알아두면 좋은 것과 건강한 샴푸법, 호주 샴푸&컨디셔너 헤어제품 추천을 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한국에서의 제 모발상태는 생머리, 약건성두피, 적당한 숱과 평범한 굵기를 가진 건강한 편의 모발이었습니다. 머릿결도 타고났다고 말해야할 것 같은게 어릴적 저는 따로 관리를 하지도 않았는데도 초등학교때 친구들과 머리카락 싸움같은걸 하면 항상 이겼던 기억이 있어요. 혹시 여러분도 머리카락 싸움(?) 이란 걸 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ㅋㅋㅋ머리카락 싸움이라니...제가 적으면서도 피식하고 웃게되네요. 너무 옛날식의 게임이라 제 나이가 대충 짐작이가시죠?아무튼 오존층이 많이 파괴된 호주에서 살고부터는 평생 한번도 걱정해본..

[제품에 대한 문제 증상 설명하기] The monitor gets hot when I watch TV 텔레비전 볼 때 화면이 뜨거워져요 My cell phone gets hot. 휴대폰이 뜨거워져요 The computer is overheating 컴퓨터가 과열되었어요 It turns off by itself when I'm watching it. 보고 있으면 저절로 꺼져요 It keeps turning on automatically and I'm not eveen touching it. 제가 만지지 않았는데도 저절로 켜져요 ( 서비스센터에서 How often does it occur? 얼마나 자주 그런현상이 발생하나요? 물을 경우 ) It happens quite frenquently. 되게 자주 발생..

안녕하세요 ! 오늘은 너무 간단하지만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겪을 수 있는 대화불통 ! 소통불가 상황........ㅋㅋㅋ에 대해서 대처하는 방법을 간단하게 설명해보려하는데요 ! 영어권국가 특히 호주에서 사는 저는 호주특유의 억양이나 말투 때문에인지 못 알아듣는경우가 더 많은것 같아요 특히 그냥 호주말도 어렵지만 표준어가 아닌 사투리가 있는 어르신들과 통화할때는 더욱더 그렇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어떤 표현을 써야 버릇없지않고 공손하게 상대방에게 한번 더 설명해달라고 말할수 있을까요?! 소통이 되지 않아 못알아들었을 때 hi? pardon ? pardon me? 등의 간단하고 캐쥬얼한 표현이 있지만 직장인들이 쓰기에는 너무 캐쥬얼하고 저 표현들은 친구들에게 쓰는 게 더 맞는 것 같아요 ! 뭐라고? 뭐랬어? 이..

나는 어릴적부터 건강을 굉장히 챙기는 편이다. 가족들이 다 그랬던 것 같기도하다 ㅎㅎㅎ 가정환경이 중요하단게 이런거 같다 ! 어릴적부터 식습관 및 스트레칭 생활습관에 대한 조언과 지적을 많이받으면서 자라왔고 그게 계속 영향을 주는 것 같다 그래서 그 버릇 못고치고 한국에서도 그랬고 호주에서도 그렇게 ( 아침에 가글 후 유산균, 콜라겐 챙겨먹고 아침,점심,저녁 다 챙겨먹으며 샐러드 야채 고기 모두 다 익혀먹고 물도 1L이상은 무조건 마시려고 노력하며 술과 담배 등 몸에 안좋은 건 당연히 안하려고 노력해서 공복에 커피는 절대 안되고 커피도 자주 마시지 않으며 차라리 차종류를 마신다. 집에 손님을 위한 커피머신은 있지만 다양한 차와 꿀들이 있다. 또 한국에서 들여오는 콜라겐젤리, 붓기빠지는 차, 홍삼, 갈근탕..

[ 전화한 이유 / 문제 제기 / 고장 난 이유 ] I don't know what the problem is. My computer won't start. 컴퓨터가 안켜져요 My computer is infected with a virus. 바이러스 감염됐어요 My computer's server has been down all day long 다운됐어요 Internet access has been bad the entire day. The computer keeps getting disconnected from the system. I can't access the internet. 인터넷접속이 안돼요 The printer is out of toner, so we should replace it wi..

원래는 차를놔두고 트레인->페리 타고 킬리빌리로가서 Celsius coffee라는 선상카페를 가려고했는데 시기가 시기인만큼 자카란다를 보러 인파가 몰렸을 것 같고 카페가 작아서 웨이팅을 할 것 같단 생각에 급으로 다른 목적지로 가기로 했다. 바람은 꽤 불었지만 날씨가 좋으니 돌아다니기 좋을 것 같아서 뉴타운vs써리힐즈 였는데 이미 레드펀을 지나고 있을 때라 오랜만에 ㅋㅋㅋㅋㅋㅋㅋ어릴적동심으로돌아가 어느곳을 갈까요 척척박사님 으로 결정된 뉴타운................... 내리자마자 너무 예뻤던 하늘과 개성넘치는 사람들 ! 락다운 끝난지 얼마되지 않은 시기여서인지 이런 젊고 힙한사람들을 보는게 여행온듯이 신기하고 재밌었다 파리를 연상케하는 야외테이블 .... 햇살은 좋지만 오존층이 다 파괴된 호주에서..

11월 6일 봄과 여름사이 비가 참 많이 오는 시드니 락다운 때문에 봄에만 볼 수 있는 자카란다를 올해는 못보고 지나가나 생각했는데 지난 토요일 좋은날씨에 호주의 벚꽃인 자카란다를 볼 수 있었다 사실 금요일에 주사를 맞은데다 주말내내 비온다는 일기예보때문에 집에서 쉬려고 했는데 갑자기 토욜에 날씨가 너무 좋은것이였다........... 이번주가 지나면 비도 많이오고 자카란다 다 떨어질 것 같단생각에 힘든몸을 이끌고 시드니대학교로 고고! 호주에 꽤 오래 살았지만 가자가자하면서 못간 시드니대학교였다 저기 앙상한 나무밑에서 공부를 하면 시험대박난다는 루머가 있다고한다 그래서인지 펜스까지 쳐져있는 나무주변..ㅎㅎ 저 나무도 자카란다인데 잎이 벌써 다 졌더라 혼자 ㅠ_ㅠ 왜 쓸쓸해보이지 유럽풍의 오래된 건물에서 ..

우선 내가 맞은 코로나백신 1차에 대해서 간단하게 얘기하자면 ( 블로그에 이미 글을 많이 적어놨지만 ) 시드니 올림픽파크 QUDOS ARENA에서 8월27일에 화이자로 1차를 맞았다. 그때는 한국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말이 많았었고 한국에 반입금지가 된다는 말에 화이자가 호주에 들어온말을 듣자마자 너도나도 맞으려고 했던 기억이난다 6월부터 시작된 락다운과 정부의 지나친 규제로 갑갑한마음도 불안한 마음도 들었기때문에 그냥 겁은나지만 맞았다 그런데 2틀째날부터 마른기침과 심장을 찌르는듯한 아픔이 시작됐고 병원을 갔지만 당연하게도 통쾌한 답변대신 여러가지 약을 처방받으며 의사에게 경과를 오히려 보고 해달라는 말을 들은채 그렇게 1달동안 가슴졸이며 지냈다 그래서 1차 화이자를 예약할 때 자동으로 2차가 10..

백신 맞은 후 폰에서 쉽게 증명서 확인 하기 !!! 1. 폰에서 www.my.gov.au 접속한다 로그인후 IHI 클릭 ( 아래 노란체크되어있는 것 ) 2.히스토리 클릭 ! 3.맨밑에 SHARE WITH CHECK IN APP 클릭 ! (아래에 APPLE WALLET 이 있어서 하고 싶었는데 설치가 안돼서 아쉬움이 ... ㅠㅠ ) 4.SERVICE NSW 옆에 SHARE 클릭 ! (멜번쪽 빅토리아주 사시는 분들은 밑에꺼 누르시면 되겠네요!) 5.ACCEPT AND SHARE 클릭 ! 허용하고 이제 증명서가 NSW SERVICE 에 뜨는 일만 남았다 ! SERVICE NSW 들어가서 면허증 옆에 보이는 내 COVID-19 DIGITAL CERTIFICATE 이거 받으려고 얼마나 힘들었는지.. 후유증이며 뭐..

1. Dovetail (v) 답테일 딱 들어맞다. My plans Dovetailed nicely with hers. 내 계획은 그녀의 계획과 아주 잘 들어맞았다. 2. Primal(adj) 원시의,태고의 The primal hunter-gatherer. 원시 수렵인 3.Certainly(adv) 틀림없이,분명히 Without treatment she will almost certainly die. 4.Relived(adj) 안도하는,다행으로 여기는 She sounded relived. 그녀는 (목소리를 들어보니) 안도하는 것 같았다. 5.Jaw(n) 턱(입의 위와 아래에 있는, 발음을 하거나 음식을 씹는 일을 하는 기관) The top/upper jaw 위턱 숙어 1. way behind 훨씬 늦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