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Who, What, And Why
A person who doesn't what the universe is, doesn't know their purpose in life doesn't know who they are or what the universe is. A person who doesn't know any one of these things doesn't know why they are here. So what to make of people who seek or avoid the praise of those who have no knowledged of where or who they are?
우주가 무엇인지, 인생의 목적을 모르는 사람은 자신이 누구인지, 우주가 무엇인지도 모릅니다. 이 중 하나도 모르는 사람은 그들이 왜 여기에 있는지 모릅니다. 그렇다면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누구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의 칭찬을 구하거나 피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The late comedian Mitch Hedberg had a funny story he told in his act. Sitting down for an on-air interview, a radio DJ asked him, "so, who are you?" In that moment, he had to think, is this guy really deep or did I drive to the wrong station?
How often are we asked a simple question like "who are you?" or
"what do you do?" or "where are you from?" considering it a super-ficial question- if we even consdier it at all we don't bother with more than a superficial answer.
But, gun to their head, most people couldn't give much in the way of a substantive answer. Could you?
Have you taken the time to get clarity about who you are and what you stand for? or are you too busy chasing unimportant things, mimicking the wrong influences, and following disappointing or unfulfilling or nonexistent paths?
당신은 당신이 누구이고 당신이 무엇을 지지하는지 명확하게 알기 위한 시간을 가졌나요? 아니면 당신은 중요하지 않은 것들을 쫓고, 잘못된 영향을 모방하고, 실망하거나 성취하지 못하거나 존재하지 않는 길을 따라가기에 너무 바쁜가요?
우리의 뿌리 본연의 것을 아는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모두가 알고있다.
하지만 과연 자기 자신을 잘 아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새로운 사람들을 처음 만날 때 간단하게 서로에 대해 인사를 하고 소개를 하지만 그것은 피상적인것이다.
이름과 나이 직업 등을 간단하게 소개하면, 내가 가진 직업에 의해 내 성격이나 이미지가 형성이되고 나 또한 그안에 내가 포함되어있을거라 생각하기에 커리어를 쌓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누군가가 진지하게 당신은 어떤사람입니까? 어떤일을 하고 있고 왜 그것을 하고 있습니까? 라고 철학적으로 깊게 물어본다면 도대체 나는 나를 뭐라고 표현할 수 있을까?
한마디로 정의할수있는 간단한 내가 되고 싶은 건 아니지만, 내가 원하는 나. 그리고 본연의 나.
다른 사람들이 다 하기때문에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니고, 모두가 이 화장법이 트렌드기 때문에 이것이 멋있다고 해서 따라서 화장하는것이 아니고, 진짜 내가 좋은것. 내가 하고싶은것. 왜 하고싶은지 이것을 왜 하는 것인지 내가 알고서 하는걸까?
나의 선택이 다수의 선택을 따르는 것인지 새해가 시작 된 이 시기 쯤 한 번 깊게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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