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기초생활영어 3

[생활영어]스테이크를 좀 더 익히고 싶을 때 쓸 수 있는 영어 표현 Can you cook it more please?

[생활영어]스테이크를 좀 더 익히고 싶을 때 쓸 수 있는 영어 표현 Can you cook it more please? Can you cook it more please? 는 고기가 아니라, 음식을 더 익혀달라고 할 때도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인데요! 어떤 상황에서 쓸 수 있는 지 상황별 예시를 살펴볼까요? 레스토랑에서: 고객: "Excuse me, this steak is still a bit rare. Can you cook it more please?" / My steak is too raw, can you cook it more please? 서버: "Certainly, I'll take it back to the kitchen and have it cooked longer for you." 집에서..

[ 기초 생활 영어 -은행업무 영어 표현 ] 해외에서 은행계좌 만들기 , 송금하기, 인출하기 등 영어표현

안녕하세요 ! 오늘은 기초생활영어 표현중에 은행업무와 관련된 영어를 알아볼까해요~! 요즘은 모바일로 간편하게 많이 이용하지만, 처음 은행계좌를 개설하거나, 뭐 현금이 필요해서 현찰인출 등 일년에 한두번씩은 은행을 가야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는데요! 어떻게 영어로 말하면 되는지 알아보도록 합시당~~ 그럼 Let's get started ~~!! [ 은행 계좌 만들기 ] 은행계좌만들려고 왔어요 I'm here to open a bank account. 계좌개설하려구요. I'm here to open on account. 계좌개설해주세요 Open an account, please. 나: 은행 계좌를 열고 싶어요. I would like to open an account. 은행원: 얼마나 입금하실거예요? How..

[ 기초생활영어 ] 몸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약국에서 약처방 받을 때, 병원에서 쓸 수 있는 영어표현

안녕하세요 ! 오늘은 몸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약국에서 약처방 받을 때, 병원에서 쓸 수 있는 영어표현에 대해 알아볼게요 ! 해외에 살면 가장 불편한 것 중에 하나가 병원가는거예요...아프기도 아픈데 의사도 만나기 어려우니 정말 답답.. 우리나라처럼 전문병원을 바로바로 갈 수 도 없고, 그렇다보니 전문의를 바로 만나는건 하늘의 별따기죠.. 그래서인지 문화자체가 몸이 아프더라도 병원을 잘 가지 않더라구요. 특히 병원보다는 약국을 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병원은 병원비도 비싸고, 국공립병원에 갈 경우 위급한 상황이 아닐 시 의사를 만나기에 시간도 많이 걸리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몸이 좋지 않을 때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약국 또는 병원에가서 영어로 뭐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이제부터 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