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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부작용 3

호주 화이자백신2차 부작용 후기 ) 겨드랑이 통증,겨드랑이 멍울,겨드랑이 림프절부음

11월5일 금요일 오후7시넘어서 화이자백신2차를 맞았다 당일) 생리예정일이 같은날이었는데 하필 금요일에 주사를 맞게되어 불안감은있었지만 별 수 없이 그냥 맞았고 몸은 너무 피곤했지만 그날 생리는 안했고 주사맞은 왼쪽 팔만 통증이 있고 다른 증상은 없이 넘어감 1차때는 잠이 많이왔는데 생각보다 잠이 많이오진않았음 자다가 계속 깨고 잠들고 반복 1일차 토요일) 몸에 힘은없었지만 팔통증외에는 딱히 큰 증상없었음 생리안함 2일차 일요일) 미열이 나면서 몸이 아파옴 전반적인 감기몸살같은 느낌이라 으슬으슬하길래 계속먹던 누루펜과 한국에서받은 갈근탕을 마심 팔이 많이 아팠는데 오후에보니 팔밑에 겨드랑이 쪽이 붓기 시작했음 인터넷찾아보니 림프절이라 면역반응으로 일어날수있다고함 겨드랑이 아픈사람이 생각보다 많았고 미국에..

호주NSW시드니 일상) COVID19 화이자 백신 1차맞고 부작용으로 한달고생 후 2차를 맞기까지....(화이자2차 부작용 후기)

우선 내가 맞은 코로나백신 1차에 대해서 간단하게 얘기하자면 ( 블로그에 이미 글을 많이 적어놨지만 ) 시드니 올림픽파크 QUDOS ARENA에서 8월27일에 화이자로 1차를 맞았다. 그때는 한국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말이 많았었고 한국에 반입금지가 된다는 말에 화이자가 호주에 들어온말을 듣자마자 너도나도 맞으려고 했던 기억이난다 6월부터 시작된 락다운과 정부의 지나친 규제로 갑갑한마음도 불안한 마음도 들었기때문에 그냥 겁은나지만 맞았다 그런데 2틀째날부터 마른기침과 심장을 찌르는듯한 아픔이 시작됐고 병원을 갔지만 당연하게도 통쾌한 답변대신 여러가지 약을 처방받으며 의사에게 경과를 오히려 보고 해달라는 말을 들은채 그렇게 1달동안 가슴졸이며 지냈다 그래서 1차 화이자를 예약할 때 자동으로 2차가 10..

[호주 NSW 시드니] COVID19 TEST 코로나 테스트 결과 1일만에 받음

하루전날 드라이브쓰루로 코비드 테스트 받고 난 다음 문자로 바로 다음 날 결과가 도착했다. 예상했던대로 NEGATIVE !!!! 진짜 집-회사-집-회사 자차 이용으로 걷기운동을 걸음마 수준으로 하는 내게는 너무나 당연한 결과였지만 백신맞고 난 뒤 생긴 열없이 마른기침을 하는 이상한 증상으로 의심스러웠었는데 다행히도 결과가 이렇게 나왔다 ! 진짜 거의 3달째 울월스 장도 인터넷으로 보고 모든 생필품은 다 아마존 프라임으로 받아보고 한국장도 모아샵에서 시켜먹으며 회사에서는 최소인원으로 일하고 있기때문에 거의 사무실 나혼자 독점이다. 그래도 찜찜한 게 있다면 온라인 주문 받은 상품들을 받을 때 배달원 마주치는 정도? 아파트에살기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엘베 같이 이용한다는점? 아무튼 LGA 위험지역에 살고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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