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맞은 기준으로 오늘 3일째 4일차다 27일 우선 첫 날 맞자마자, 잠이 많이 쏟아졌고 눈이 간지러웠다 기운이 빠지고 열이 조금나려고해서 파나돌을 먹고 잤다 28일 팔에 통증과 목뒤에 뻐근함때문에 불편했고 기운이 없었지만 뭐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진않았다 남들 다 그렇듯, 맞은 부위가 조금 부었고 열감이 있었다 하지만 밤에 가슴안에서 숨쉴때마다 간질간질거리며 기침이 나오려고했다 혹시나해서 이브푸로펜이 들어가있는 뉴로펜으로 약을 바꿔 먹었다. 29일 팔도 괜찮아졌고 목뒤 근육도 괜찮아졌으나 가슴가운데 멍치쪽에 계속 가래가 끼는듯하게 어르신들이 숨이 차서 쌕쌕거리면서 내는 소리처럼 그런게 들리는 느낌 누으면 심해졌고 밤에 특히 심해졌다 마른기침이 계속나오고 어지러우면서 몸에 기운이없다 잠을 잘 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