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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생활 2

호주 Fpizer 화이자백신 1차 후기 (가슴답답함, 마른기침, 몸살기운, 팔과 목 통증 등...)

27일 오후 맞은 기준으로 오늘 3일째 4일차다 27일 우선 첫 날 맞자마자, 잠이 많이 쏟아졌고 눈이 간지러웠다 기운이 빠지고 열이 조금나려고해서 파나돌을 먹고 잤다 28일 팔에 통증과 목뒤에 뻐근함때문에 불편했고 기운이 없었지만 뭐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진않았다 남들 다 그렇듯, 맞은 부위가 조금 부었고 열감이 있었다 하지만 밤에 가슴안에서 숨쉴때마다 간질간질거리며 기침이 나오려고했다 혹시나해서 이브푸로펜이 들어가있는 뉴로펜으로 약을 바꿔 먹었다. 29일 팔도 괜찮아졌고 목뒤 근육도 괜찮아졌으나 가슴가운데 멍치쪽에 계속 가래가 끼는듯하게 어르신들이 숨이 차서 쌕쌕거리면서 내는 소리처럼 그런게 들리는 느낌 누으면 심해졌고 밤에 특히 심해졌다 마른기침이 계속나오고 어지러우면서 몸에 기운이없다 잠을 잘 자지..

[호주뉴스] 8월19일 COVID19 현황 총정리 / NSW시드니 락다운 연장 / 코로나 백신 접종률 및 신규확진자

NSW 에서 COVID19 신규 확진자가 역대 최고기록인 하루 681명이 나왔고 또다른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이번주말까지 였던 락다운은 28일까지로 연장되었다. 주 당국은 세인트조지 병원에서 80대 남성이 델타 감염으로 61번째 사망을 했다고 했다. 한편, Premier Gladys Berejiklian 총리는 백신 접종률이 증가하면 삶이 훨씬 나아질 것이라며 지난 24시간 동안 기록적인 11만 개의 백신접종이 이뤄졌다고 했다. 현재까지 백신접종률은 NSW에서 550만명이 1차 접종했으며, 이는 NSW에서 53%가 접종된것이라고 발표했다. 간단히 정리하자면 ~~~~ 1. NSW 백신접종률 ( 53 % 완료) 2. NSW 코로나확진 신규케이스 ( 하루 최대기록인 681명 신규확진 / 1명 사망 ) 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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